2019년이 며칠 안남은 오늘
티스토리 블로그를 첫 시작해 보아요
어릴때 집에서 엄마 아빠 언니가 불러주던 이름 송이~를 이용해서 블로그 이름을 지었습니다.
"꽃송이송이" 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로 시작해서
뭔가 큰 걸 하게 되는것 같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.
남들 벌써 많이들 잘도 하던데 ㅋㅋㅋ
첫 시작이니 만큼 저는 아주 많이 많이 어색하네요ㅎㅎ
어떤 것들로 블로그를 채워볼까 고민도, 생각도 많아요.
우리 동네 소식들 (맛집, 카페, 동네 이야기들~)
집에서 만드는 음식,
베트남 다낭 여행 정보들,
홈패션과 옷 만들기,
이것 저것 내가 궁금해서 포털 사이트에서 찾아봤던
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들 등등등......
나름 열심히 잘 정리해 보겠습니다 ㅎㅎ
어색하고 어설픈 것들도 많겠지만 애정 어린 눈으로
지켜 봐 주고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.
여러 가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나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봅니다.
열심히 해보겠습니다.
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입니다 아자아자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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